중국에서 도지코인을 모방해 출시한 암호화폐 시바이누(SHIB)코인이 48시간 동안 1000% 급등하여 시가총액 순위 2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시바이누코인
시바이 누 코인은 도지 코인의 뒤를 잇는 밈 코인이며, 디파이 거래소 시바 스왑의 자체 토큰으로서, 인센티브로 상장/활용되는 첫 번째 토큰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시바 이누코인은 0.000003달라로 시작하여 2시간동안 무려 0.000032달라로 966% 올해 들어 무려 230만% 가격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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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코인 급등 이유
본래대로라면 시바 이누코인은 급등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인플루언서의 서포트를 받지도 않고 상승 이유또한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바이누코인 급등이 이상현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몇몇 카더라 통신으로는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50%의 물량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에 테마 형성이 가능하고, 첫 밈 코인이었던 도지 코인의 이상 급등 현상에 힘입어 커플링 현상으로 상승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시바이누 코인은 좀 더 관망을 해보는 게 좋을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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