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샤이니 민호가 상반된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민호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며, 포즈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까지 다양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민호는 전작 카카오TV'도시남녀의 사랑법'에서 순경 오동식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현재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회사 원우기 역으로 특별출연을 확정해 현재 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최민호는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
유미가 세포들 '우기'역 특별출연
현재 방송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2021년 중으로 티빙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우기는 잘생겼는데도 여자를 안 사귀어 독자들이 게이가 아닐까 추측을 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태민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축하광고'
언제나 빛이 나는 샤이니 막내 태민이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등장해 화제다. 타임스퀘어 심장부로 알려진 'tkts'바로 옆 건물, 가로 47m 길이의 대형 전광판에 현지 시각 기준으로 12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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