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떨어지는 동거 마치며 '혜리 종영소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이혜리가 응답하라 1988 덕선이 이후 6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화제가 되었던 간 떨어지는 동거가 종영을 하였다. 해당 드라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99년생 요즘 인감 이담이 구슬로 인해 한집에 동거를 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혜리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기도 했던 드라마는 보는 건 좋아했는데 혜리는 종영소감으로 막상 직접 연기를 하니 어려웠다며,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감독님과 작가님이 워낙 그런 부분에서 특출 난 분들이라 많이 대화하고 배우며 촬영하였다고 전했다. 해당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최고 시청률 5.282%를 기록하며 장르별 드라마 1위를 하며 매우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원작 웹툰은 네이버 원작 웹툰이며 평점이 9.. 2021.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