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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정보

김준호 인맥 역시 마당발 의외의 인물까지

by 아만보다 2021. 7. 8.

7일 방송된 '세리머니 클럽'에서 김준호는 숨겨왔던 골프실력을 과시하며 박세리, 양세찬, 김민철 회장과 함께 기부를 위한 홀파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김준호는 사업으로 생긴 빚 30억을 다 갚으며, 현재 새로운 캐릭터'마쭈' 사업을 준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준호는 김민철 회장에게 마켓찰리 대표 김준호라 자신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김민철 회장은 야나두 공동대표로 영어 교육 관련 기업의 공동 대표 입니다. 마켓찰리는 마쭈세트를 판매 하고 있는데요

최근 존쿡델리미트와 콜라보 출시하여 제품을 출시 하였고 그외에 효자손, 김, 소시지, 따뜻한 매트리스까지 다양한사업에 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준호는 세리머니프로그램에서 골프를 치며 골프인맥으로 배용준과 황정민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김준호는 자신의 스코어가 80초반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박세리는 절대 나올수 없는 타격폼이라고 반발했지만, 이어 게임이 진행되면서 파워풀한 버거리의 드라이브와 찰실한 어프로치로 자신의 몫을 다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해당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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