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결혼 후 살이찌며, 갑상선 항진증과 그레이브스 병까지 앓느라 얼굴이 붓고 체중이 20kg까지 늘었었는데 이를 치료하면서 다이어트를 하였습니다.
맛집을 많이 아는 남편 덕분에 결혼 후 살이 만이 쪗는데 어느날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서유리 다이어트 비법
다이어트 최대 위기는 생리주기다 라고 밝히며 이때는 식욕이 왕성해져 음식을 자신도 주체를 못할때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외에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밤9시 취침 오전 7-8시기상)일어나며 아침에는 단백질 셰이크를 먹고 탄력을 위해 고주파 관리기를 사서 셀프 관리를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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