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오보'코로나 19 검사 자가격리'

가수 임영웅 측은 코로나 19 확진되었다는 소문에 공식 부인했다. 지난 19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현재 임영웅은 코로나19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영웅시대 덕분에 이상징후 없이 건강한 상태로 자가 격리 유지 중이다. 기사 오보는 바로 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보도된 45억원 상당 6층 건물매입 오보에 이어 두번째 오보이다.

 

 

 

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

현재 연예계는 코로나 비상이다 장민호, 영탁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코로나 쇼크에 빠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임영웅에 대한 확진 오보보도까지 나오며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미스터트롯 TOP6중 장민호에 이어 영탁이 두 번째 확진판정을 받았다. 최초 영탁은 음성이였지만 몸이 이상하여 재검사를 하여 양성 판정을 받은 케이스이다.

 

 

현재 "임영웅은 이상 증후 없이 건강한 상태로 자가 격리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뽕숭아학당'측은 일부 출연자의 확진 판정과 전 제작진의 자가격리로 인해 오는 21일 방송을 결방한다고 밝혔다.

 

임영웅의 소속사민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외 아직 아무도 없는 상태입니다. 예전에 JK김동욱도 있었지만 현재는 임영웅 한명만 소속되어 있는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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