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IHQ는 "이영자, 제이쓴이 신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의 MC로 낙점 됐다" 고 밝혔다.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한 푸드 버라이어티다.
한숨으로 셔터를 내리는 자영업자의 가족, 지인의 의뢰를 받아 도전 먹방 목표를 정하고,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비밀리에 방문해 사장님이 웃을 떄까지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매출을 올려주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먹방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 시대 이후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을 자영업자들에게 '돈쭐'이라는 기적 같은 하루를 선물해 줄 전망이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남편이자 천뚱의 처남이며, 현재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생애 첫 MC를 맡게 된 그는 이영자와도 환상적인 케미스트르리르 펼치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본업을 활용하여 자영업자들의 한숨을 덜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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